민효린 노출 사진 원본
배우 민효린(24)이 드레스로 인해 곤혹을 치렀다.
민효린은 지난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2010 KOREA DRAMA FESTIVAL/ KDF 2010)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민효린은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민효린은 긴 드레스를 입은 탓에 발을 헛디뎌 넘어질 뻔했고 이 과정에서 드레스와 신체를 고정시키는 양면테이프가 떨어졌다.
한편 '2010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민효린은 지난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2010 KOREA DRAMA FESTIVAL/ KDF 2010)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민효린은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민효린은 긴 드레스를 입은 탓에 발을 헛디뎌 넘어질 뻔했고 이 과정에서 드레스와 신체를 고정시키는 양면테이프가 떨어졌다.
한편 '2010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